집중력 ㅈ도 없어서 컨셉 잡고 공부하는데 삶에 지친 고삼(이건 초반 컨셉이었음 지금은 현실..), 수능 만점자, 여왕, 슬리데린 출신 학년 수석, ㅈㄴ 완벽하고 재수없는 공주님, 집착광공, 고삼으로 위장한 국정원요원, 스파이, 해커, 서울대 의대생, 경찰, 공부가 금지된 사이버펑크 디스토피아에서 몰래 공부하는 천재 등등 ㄹㅇ 온갖 컨셉 다 해봤음
요즘엔 자존감 낮은데 자존심은 높아서 ㅈㄴ 잘생긴 재능충 이겨먹으려고 아등바등하는 존예 똑똑이 컨셉으로 공부하는중임
원래 자존감 개높아서 공부 못해도 괜찮아 다 잘하거든 이런 ㅈ같은 마인드였는데 이런 생각으로는 ㄹㅇ 말아먹을 것 같아서 일부러 자존감 깎아먹고있음 맛있더라
기름진 머리만 겨우 가리는 모자 쓰고 조카 독기 가득하게 공부하는데 판은 못끊겠다..
노래 듣는거랑 판하는게 유일한 낙임..
+ 1일 1ㅈ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