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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SDT 검사 클라미디아가 나와서요. 여성분들 혹시 도움 주실 수 있으실까요..

쓰니 |2021.09.19 14:14
조회 3,959 |추천 0

안녕하세요.. 

조금 많이 혼란스러워서요.

사귄지 1년정도 되는 커플 인데요.

 

저희가 SDT 검사를 회사 정기 건강검진도 있고 질염 등등으로 좀 자주 받았었습니다. (6개월간 2~3번 정도? 한 거 같네요.)

이때까지 아무 이상 없다가 갑자기 여자친구에게서 클라미디아가 나왔습니다 (증상 있었음).

그래서 여자친구는 저보고 검사를 받아보라고 했고 당연히 제가 있을거라고 생각을 한 모양이에요.

근데 저는 소변 PCR 돌려서 음성으로 나온 상태이구요. 의사 분도 PCR 전에 소변 현미경으로 보시더니 염증이 하나도 없어서 성병이 나올 확률은 희박하다라고 미리 말슴 해주셨고, 실제로 결과도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저희 둘 다 당황해있고, 여자친구는 펄떡 뛰면서 외도는 말도 할 거 없고 본인이 저랑 만나기 전에 1년동안 남자친구가 없어서 원나잇도 단 한번도 안해봤고 해서.. 그런 일 절대 없다고 자기도 이해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산부인과 가서 물어보자고 해서 다녀왔는데요. 산부인과에서는 여자가 잠복기가 1년넘게도 있을 수 있으며, 남자는 소변으로 PCR 검사를 하면 DNA 검사를 하는거라 100프로 정확하지만 여자들은 질 내부를 긁어서 검췌된 거로만 하는 검사라 이 잠복기간에는 검출이 안될 수가 있다고는 하시던데... 물론 엄청 엄청 희박하다고는 하고,, 이게 분란을 막기 위해서 하시는 말씀 같기도 하더라구요;;

 

분란을 막기 위해서 하시는 말씀인지.. 아니면 정말 여자 잠복기간이 이렇게 길 수도 있고 잠복기간에는 여성들은 검사에서 안나올 수도 있는건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명이 양성나오고 다른 한쪽은 음성이 나오는 경우가 있나요..?

너무 당황스럽고 화도 나고 지금 며칠 째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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