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2년 넘었습니다~
명절이라 어제는 음식하고
오늘은 시댁가서 차례상 차렸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하고있는데
문득 이런 생각들이 들더군요
왜 우리나라는 며느리라는 이유만으로
시댁에서 음식하고 치우고 일해야하는건가..
나도 우리집에선 귀한자식인데
남편은 처가 가면 앉아서 밥먹고 술이나 먹는데..
갑자기 다 짜증나고 하기 싫어지더라구요
이런 제 생각 말하면 또 싸울꺼같고
혼자 답답한 마음에 글이나 끄적거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