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한지 얼마 안된 30대 여자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여쭤봅니다
아주버님(신랑의 형)은 저(남동생의 와이프)를 뭐라고 지칭해야 하나요?
보통은 제수씨라고 하지 않나요?
저랑은 나이차이가 좀 있는 편이긴 한데
무슨 말을 하다가 불쑥 제수가 어쩌구 저쩌구
첨엔 제얘기 하는줄도 몰랐어요
결혼전에 알던사이도 아니고
반말9번에 존대1번 하구요
(이것도 궁금.. 보통 서로 말높이지 않나요?)
저는 이상하다고 생각하는데 다른사람들은 어떤가해서요
예) 어제 제수가 이걸 사와서 이러저러했다
저만 이상한가요?
저희아빠는 저희 숙모한테 꼬박꼬박 제수씨라고 해왔어서 저만 이상하게 생각하는지ㅠ
제가 해외에서 오래 살았는데 원래 그런건지…
어감도 이상하고 어색해서 여쭤봅니다
댓글 반응보고 제가 이상한게 아니라면
반말로 말걸때 대답안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