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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만 마시다 엄마한테 걸린 노량진 4인방

ㅇㅇ |2021.09.23 10:43
조회 15,329 |추천 8





<잡고 싶은 녀석들> 中





 





경찰 공시 공부하겠다고 패기롭게 시골 내려온 사총사










 




근데 현실은 자나깨나 술온니 술 저스트 술인거임



그러던 중










 

 





엄마가 너 좋아하는 반찬 해서 가는 중~









 





야야야야야ㅑ 빨리빨리빨ㄹㄹ리!!!












 




엄마왔다~~















 




예 어머니?

어서오세요

무슨일이 있었는가요












 

 

 





(걸림)



너네 노량진에서도 그렇게 마시더니 여기와서도 술판이니?

너 이럴거면 짐싸서 올라와

넌 어떻게 진득하게 하는 일이 없니?

내가 이러라고 그 비싼 학원비를 4년동안 지원해준 줄 알아?

이번에 하고 싶다고 해서 또 믿었는데..

널 믿은 내가 잘못이야!!












 

 




누가 믿으래? 그만좀 해!!

하고 싶은 걸 찾을 수 있는 시간을 줘야될거 아니야

미래에 대해서 생각하려해도 집에서 눈치나 주고

취업한 친구들이랑 비교하고..

내가 언제 찾냐고 그 시간을!!!













 

 

 




동운 : 너 좋아하는 반찬들만 싸오셨더라 야

니가 진짜 밥 굶고 다닐까봐 그러시겠어?

별일 없나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하고 보고 싶기도 한데 

일일이 말할 수가 없으니까 그냥 밥 먹었나 하시는거지











 

 





결론은 어머니한테 사랑한다고 문자 하고

흐뭇한 엔딩으로 끝남







추천수8
반대수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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