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마다 분수를 일년 내내 트나요?
여름, 봄가을은 특히나 간헐적으로 일부기간만 작동시키지 않나요?
올 해, 작년같은 경우 코로나로 더욱 더 틀지 않았습니다.
근데도 사용을 하나 안하나 전기료는 몇천만원 혹은 그 이상 그대로 부과되고 있다는게 발견이 된거죠.
한전에 국민신문고로 문의, 제안을 넣었습니다.
분수시설은 일년 중 일부분만 가동되는데도 불구하고 왜 사용하지도 않은 기간에도 사용한 기간처럼 똑같이 요금을 받아내는지!! 휴지대상이라고해서, 전기료를 미부과하는 규정이 있던데, 이 분수시설 또한 국민들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계절성 시설이니 휴지대상에 포함시켜서 요금이 청구되지 않도록 세금낭비를 막아달라고 글을 올렸습니다만…
답변은 뭐라고 왔는 줄 아세요?
한전에서 선투자한 공사비 등을 회수해야하기 때문에 그렇게 못한다고 합니다.
회수를 십년동안, 그이상, 아니 대체 회수를 몇년동안하나요? 사용도 안한 요금을 청구해서 우리의 세금을 걷어가는 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세금을 아끼자고 했더니, 다른 불균형을 야기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전 개인 돈 아끼자고 한게 아닌데 말이죠.
여러분, 주위를 둘러보면 세금낭비되는걸 발견할 수 있어요. 발견이 되어서, 제안을 했어도, 이기적인 집단이 본인 집단만을 위해서 움직이니 우리의 세금은 물처럼 줄줄 새는거죠.. 국민신문고 어플 생겨서 너무 땡큐인데, 한전은 그대로이니 참으로 답답하고 참 세금이 아깝네요..
뉴스에서 한전 또 전기료 올린다고 하니까 열받고 짜증나서 글 써봅니다. (우리 세금이 어딘가에서 줄줄 새고 있는 야밤에 끄적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