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있는 부모님
ㅇㅇ
|2021.09.24 22:57
조회 104,850 |추천 464
안녕하세요. 5세 여아키우는 주부입니다.
요새 들어 저희애랑 좀 친해진 여자아이가 있는데 그 아이엄마가
손목에 엄청 큰 타투가 있어요. 보고 좀 흠칫 하긴 했는데
그러려니 하고 신경 안쓰려는데 저번주에는 그 아이 아빠가
하원버스 마중 나오셨는데 팔에 타투 잔뜩..
좀 꺼려지는데 저 너무 속물인가요ㅠㅠ
- 베플남자에휴|2021.09.2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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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쓰니 이해되는데. 겉모습으로 사람 판단하는건 아니라지만 내 딸램이 팔이 문신으로 도배된 집 애랑 친한건 꺼려지는건 사실임. 모순이지만 솔직한 맘이 그러함.작게 타투한두개도 아니면 몰라도 눈에 띌 정도로 도배된건 꺼려짐
- 베플남자ㅇㅇ|2021.09.2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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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이 그렇게 크게 있으면 일단 화이트칼라 직업군은 아니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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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ㅇㅇ|2021.09.2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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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가 너무너두 하고싶었는데 수원역에서 타투한 곱게 정장 차려입은 우리엄마 또래의 아줌마를 봄 검은 블라우스에 검은 슬랙스 입었는데 팔에 단추가 있어서 벌어진 단추 사이로 색색깔의 큰 꽃 문신이 보였음 얼굴은 주름지고 인자한 선한 인상에다 옷도 단정하게 입으셔셔 고우신 관리잘한 주부인줄 알았는데 문신보고 확 깨고 어찌나 안 어울리던지.. 40대 중년으로 보이던데 젊은 시절에 뭐 하셨었을까 궁금해지고 그 일이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