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긴 글이 될거같아 미리 감사드립니다 !
객관적으로 쓰는게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최대한 팩트만 적도록 해볼게요..
친구사이였던 A랑B랑 동업을 시작함 (대출X)(4개월렌트프리)
A가 가진돈이 없어서 B의 자금으로 시작했고
4개월 뒤 A의 명의의 집이 팔리면 창업비용의 절반을 주기로 약속함
이과정에서 A는 법률쪽으로 문외한이라 B가 서류등 알아보고 진행함
인감,차용증,동업계약서 등등
개업을했고
상황상 B가 바쁘고 A가 잘 알던분야의 사업이라 A가 주로 도맡아하기로 함
B는 거의 일을 안함. 실제 매출의 90%이상을 A혼자 장사함
B는 기존에 운영하던 사업장에 쭈욱 있었음.
B가 기존에 운영하던 사업장과 아이템이 겹친다며
A에게 발주넣을때 그 아이템은 빼고 넣으라며 제한을 많이 함
A가 그럴거면 왜 나랑 이걸 차렸냐 너네 매장에서 쭉 하면 됬지
당연히 겹치는부분은 정리하고 이걸 시작하는줄 알았다 했고
B는 나 누구한테 오더받고싶지않고 내 맘대로하고싶어서 차렸다고 함
(진짜로 카톡이 저렇게 옴.. 내가 봄..)
A가 동업인데 둘중 누구도 마음대로 할수없다 했지만 B는 무시함
A가 물론 내가 도맡아 일하기로 했었지만,
이정도로 신경을 안쓸줄 몰랐다며 의견을 보였지만 B는 변함없었음
B는 매장에 있는시간은 거의 없었으나
운영하는데에서 이건안되고 저건안되고 좌지우지를 많이했고
그 외에도 자질구레한 차별이 많았음 A는 안되고 B는 되는 식의..
식사부분이나 휴무, 잠시 외출이라던지 ?
동업자가 아니라 직원을 대하듯했음..
A는 지친다며 벽에 대고 얘기하는기분이라며 말을 안하기 시작..
1개월차 A,B 모두 70만원씩 2개월차 B가 50만원 가져감
3개월차는 0원 나눠가짐
그외 나머지는 관리비내고,재발주하고 또 남은수입은 통장에 넣어둠
그러다 3개월이 지나갈때쯤 A가 집안사정으로 재산이 날아감
매매예정이던 집이 경매로 넘어가게 되어서 B에게 알림
이맘때 집안일을 봐야해서 A가 2주정도 출근을 안함
수일이 지난뒤 3개월차 막바지에 B가 A에게
안되겠다,나혼자 다른 아이템 두고 장사해야겠다며 정리를 제안함
A는 미안하다며 최대한 빨리 짐을 빼주기로함
(A는 빠지고 B혼자 장사하기로함.. 애초에 A돈은 없는 가게라서)
며칠뒤 B가 마음을 바꿈
나 혼자 부담하기 싫다며 매장 처분할거니 손해보는부분 너도 같이 부담하라함
A가 그렇다면 알겠다 그런데 너도 알다시피 아기랑 길거리에 나앉게생겨서
사실 지금 당장은 힘들다 기다려주면 그만한 은혜가 없지않겠냐고 함
B는 정확한 대안제시나 대답없이
다음달에 우리아기 뭐사야된다,마이너스나서 다른통장에서 끌어다매꿨다 등
빨리 돈을 달라는 뉘앙스를 풍김 A에게 월세와 관리비까지 달라고함
A가 알겠다하고 만나서 확실하게 얘기하자고 했는데 B가 당일날 파토냄
근데 알고보니 B는 그자리에서 장사 아주 잘하고있었고
전보다 훨씬 잘 꾸며놓고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장사하고있었음
(소문엔 아주 많이 번다고함)
A가 이사실을 알고
처분한다하지않았냐 그래서 나도 부담하려고했다
근데 너혼자 잘 활용해서 잘 벌고있지않냐며
너는 잘벌고 잘살고 있으면서 왜 월세랑 관리비를 달라하냐
그 가게에서 가지고나온건 3개월간 120만원이 전부고
재고며 집기며 통장에 넣어둔 현금수입도 다 네가 가져갔다
(그동안에 불평등했던부분 서운했던점들을 얘기하고)
처음부터 너돈으로 차린가게였고
너마음대로만 운영했으니 나만 빠지면 그만이고 너가 알아서해라 함
이후부터는 그냥 감정싸움, 진흙탕싸움으로 번져가고있는데..
인터넷이 A명의로 되어 있어서 해지를 하네마네 하다가
완전 진흙탕싸움 막장으로 흘러가는중..
이친구들은 도대체 어떻게 해결을 봐야하는걸까요 ?
작은 조언이라도 부탁드려요.
설명이 부족할듯한데 댓글로 물어봐주시면 본문에 추가하겠습니다 !
+B가 요구하는건 창업때 들어간 n000만원과 월세,관리비 절반씩,
인터넷해약시 반환해야하는 사은품으로 받은 현금 00만원이고,
A는 아무것도 가지고 나온게 없고 3개월간 혼자 일해서 받은돈이라곤
120뿐. 주고받을 돈 없고 혼자 잘먹고 잘 살았으면 좋겠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