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키로쯤 나가는(내가보기엔)
여자애가 있는데
불쌍해서 제가 학원에서
몇번 인사해줬어요
그런데 저한테 어제
고백했어요
수줍은듯이 조금한 핑크편크봉투로
수업마치고 주더라구요
학원샘도 보고 "00좋겠네" 이러고
친구들도 저보고 "00가 좋아한데"
"00고백한새끼"라고
단톡에서 저를 놀려요
더 용서가 안되는게
걔가 수줍은듯한 표정으로
저한테 편지를 줬는데
그 모습이 트라우마처럼
지금도 생생해요
진짜 너무화가나요
진짜 손떠리고 소름끼쳐요
진짜 복수하고싶어요
진지하게복수하는법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