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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연생썰 풂

ㅇㅇ |2021.10.04 01:15
조회 516 |추천 0
뷰티톡 보니까 월말평가 때 생각나서 ptsd 와서... 하소연? 비슷

내가 계약했던 회사는 월평이 진짜 개빡셌어서 달 끝나갈때마다 애들 다 절망하고 절규했던 기억이 아직도 남...

제일 빡셀때가 4월 9월인데 이 두달이 진짜 데뷔할 애들 솎아내는 평가라 긴장감 장난아님 데뷔 못할 것 같은 애들은 짐 싸야되고.. 계약 해지 되면 회사에서 친해진 애들이랑도 헤어져야하니까 다들 극도로 예민해져 있는 달

나같은 경우에는 3월에 입사했어서 4월 평가는 봐줬는데 9월 평가 준비하면서 미쳐버리는줄 알았음 이모부가 아이돌 연습생은 이집트 노예들보다 더한다고 했던 말이 걍.. 괜한 말이 아니었음을 뼈저리게 느낌 집에 조카 가고 싶었는데 신발 공부 때려치고 연생하는건데 다시 돌아가면 부모님이 너무 실망할까봐 이 악물고 준비함 어느정도였냐면 9월 월평 준비할때 입에 염증만 7개였음ㅋㅋㅋㅋ 나랑 친했던 친구는 5개 서로 연습 끝나면 알보칠 사야겠다며 웃으며 넘겼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버텼는지 ㅈㄴ의문

아무튼... 그렇게 준비해서 15명 앞에서 춤추고 노래하고 모니터링 하는게 진짜 장난아니게 _같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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