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너희도 어릴 때 부모님이 이랬었음?

ㅇㅇ |2021.10.05 02:50
조회 276 |추천 0
잘 해줄 땐 잘 해줬는데 나한테 이 기억들이 너무 세게 남음 근데 보통 다른 집도 다 이 정도인가? 우리 엄마가 심했던 거야? 댓글 좀 달아줘 ㅠㅠ 다시 올린 건 미안

엄마가 나 초딩 때 공부 안 한다고 그럴 거면 아무것도 하지 말라면서 문제집 다 갖다버림
어릴 때 내가 잘못하면 말 한 마디도 안 하고 내가 뭘 잘못했는지 울면서 사과할 때까지 쳐다보지도 않음
초딩 때 수학 엄마랑 푸는데 맨날 못 푸는 유형 있었는데 머리는 장식으로 달고 다니냐 그럼
초딩 때 집에서 좀 산만하긴 했는데 밖에서는 ㄹㅇ 모범생이었단 말임 그런데 나 좀 산만하다고 학교 주의사항 같은 거 써서 보내는 거에 나 산만하고 ADHD 있다고 써서 보냄 제대로 검사해본 것도 아님
나 초딩 때 바이올린 하기 ㅈㄴ 싫어했는데 억지로 꾸역꾸역 하게함 뭐 끊고 싶다하면 그럴거면 학교도 가지 말고 아무것도 하지말고 집에만 있으라고 맨날 그럼 지금도 맨날 억지로 학원 보낼 때 많은데 자기가 옛날부터 이랬으면서 내가 학원도 가기 싫어하고 새로운 거 시도하는 걸 싫어한다고 동네방네 말하고 다님 ㅋㅋ 개빡쳐 ㅆㅂ
그리고 초중딩 때 머리 아프다 하면 그래서 어떡하라고 이럼 요즘은 약 먹으라고 하긴 함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