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른커뮤에 올린거 복붙한거라 반말죄송합니다ㅠㅠ
남자친구도 같이 보는거야 서로 말이 안통해서 올려봐 글이 좀 길어
남자친구랑 두달전부터 준비했던 부산여행인데 남자친구가 나한테 일주일전부터 패턴을 맞춰달라고 했어 근데 남자친구가 야간에 일해서 패턴을 맞추면 못보게되니까 조금이라도 보고싶어서 좀 늦게 잤어 내가 자는동안 남자친구는 일정 다 짜줬고 그래서 부산 숙소에 도착했는데 남친이 씻고 가고싶다해서 씻으러 갔고 나는 씻는동안 잠깐 누워있어야지 하고 누워있다가 잠들었어 이 과정에서 난 일어나보니 옆에 남자친구가 같이 자고 있었고 잘못된걸 인지하지 못했어(들어보니 남친은 나를 두번이나 흔들어 깨웠는데 안일어나서 7시넘어서 잔거고 더 깨우지 구랬어 라고 하니까 여친이 옆에서 피곤해서 자는데 어떻게 깨우냐 라고했어) 그렇게 다음날에 몰아서 일정을 소화하는데 남자친구가 짐이많아서 들고다니기 힌드니까 물품보관소쪽에 짐을 맡기면서 폰도 같이 맡긴거야 내가 폰은 왜? 필요하지않아 라고 했는데 너무 뜨겁고 무겁고 수납공간도없어서 안들고왔대 구래서 흰여울로 갔는데 해가 넘쨍쨍해서 더워서 소품샵이 보이길래 들어갔더니 큐알코드나 전화안하고는 안된대(남자친구도 나도 큐알없으면 안되는줄 몰랐어 방명록쑤면될줄알고) 두번째 소품샵도 그렇게 빠꾸먹고 내가 남자친구한테 폰들고다니라 했는데 남자친구가 내 말을 무시하는거야(오해라고하더라)그래서 좀 화난상태로 집가자구 했는데(난 일찍집에가야하고 남친은 서울에서 내려야해서 일찍가야해)미안하다고 하는거야 근데 난 내가 폰들고 다니란말을 세번이나 무시당했다 생각해서 냉전인상태로 기차도 떨어져서 왔고 남자친구가 나한테 물주면서 가져가라 했는데 싫다고 고개 흔들고 사는곳이 달라서 내가 먼저 내렸는데 날 쳐다도안보길래 그대로 집가서 프사랑 배사내리구 잠들었어 너무 피곤해서 ... 근데 다음날보니까 남친도 내려져있길래 연락없나 기다리다가 톡으로 따지듯이 말했는데 안보길래 같이 겜하는거 켜보니까 겜은 하구있는거야 구래서 화나서 뭐ㅓ라뭐라하니까 미안하다 하면서 나한테 욕을하는데 난 욕먹어도 싸다고 다 니가 쳐잠들어서 일정밀려서 내가 폰도 두고온거고 다음날 더워뒤지겠는데ㅔ 일정 다 소화해내느라 그런거아니냐 라는식으로 말하면서 자기눈 당일에 사과했고 나는 당일에 사과를 안해서 내가 다 잘못한거라는거야.. 난 전날에 인지를못했고 말해주고 알았거든 여기서 남자친구는 다 내가 잘못이라 하고있고 ㅏㄴ는 서로의 잘못이고 5:5로 반반씩 잘못한거라 하는데 누구 잘못이 더 큰거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