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입사 고민

츤츤 |2021.10.05 08:47
조회 12,561 |추천 3

++결국 출근 안했어요!!
면접 보는게 지쳐서 잠시 판단력이 흐려졌었나봐요ㅋㅋ
급하다고 막 들어가면 결국 얼마 못다니고 그만두게 되는거 인정합니다
조급해져서 다니면서 이직 준비도 생각 했었는데
다니면서 구하는거 쉽지 않더라구요
면접을 내가 원하는날 시간대에 다 몰아서 볼 수도 없고
들어간지 얼마 안되서 연차 막 낼 수도 없고
아무튼 하나부터 열까지 다 제 입맛에 맞출 순 없겠지만
좋은회사가 나타나길 바래보며 조언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면접보고 출근 하라고 연락이 왔는데..
요즘 같은 시기에 참 감사한 일이지
근데 구직할때 마음 먹은게 옮길 생각말고 이제 한곳에 정착하고 싶어서 급하다고 막 들어가지 말자! 제대로 구하자! 였는데 막상 이력서를 몇십통 넣어도 면접을 봐도 결과가 안좋으니까 조급해 지더라ㅠㅠㅠ...

암튼 저번주에 면접보고 연락이 왔는데
월~금 9-6시 연봉퇴직금포함!! (연봉은 전직장이랑 똑같은데 여긴 퇴직금이 포함이니 줄어들었지..)
다른 빨간날은 쉬지만
대체공휴일 안쉼-수당은 1.5배는 아니고 일당5만원
아주 진짜 가끔 바쁜시즌에 주말출근도 있음 역시 일당5만원
칼퇴없음 분위기 자체가 30~1시간 근무 마무리? 하는식으로 일한다나 뭐라나....야근수당x
중식제공x
장점은..집에서 가까움
걸어서 20분-30분 차타고 5-10분

출근해야될까?
대체공휴일 출근은 백번 양보해서 그럴 수 있다 치는데
제일 마음에 안드는게 칼퇴문화가 없다는거
입사전부터 이미 못박아서 말한거면 나혼자 마이웨이로 칼퇴는 못할 것 같아 회사생활이니깐..ㅠㅠ
다녀야 할까...구직활동이 길어지니까 흔들린다...
추천수3
반대수41
베플ㅇㅇ|2021.10.06 11:12
가끔~ 상황에 따라 ~ 드물게 ~ 이런 표현 없는 회사가 좋음. 그게 결국 매일이 됨 대체공휴일 안 쉬면 불법 아닌가? 몇인 기업인지 모르겠지만 수당 5만 원으로 퉁치면서 생색낼 거 다 냄 개인적으로 비추 그리고 이것 또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밥 안 주는 회사는 일단 패스하고 봅니다.
베플ㅇㅇ|2021.10.06 11:11
입사전 말하는게 저정도면 실제로는 더 엄청난곳일듯 ㅋㅋ 연봉 퇴직금 포함이라는 곳 치고 제대로된 곳 못봄. 대체휴일 못쉰다고? 심지어 일당5만? 알바도 그보단 더 받음. 서비스직이면 이해하는데 일반 회사면 진짜 개노답. 조만간 노동청 신고당할 곳임.
베플ㅇㅇ|2021.10.06 11:17
요즘 시대에 연봉에 퇴직금 포함부터 바로 거름 저런데는 가도 오래 다닐데가 아님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