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마도 똑같은 선택을 했을것이다
내 이기심이 외치는 가슴속 소리와
내 양심이 외치는 머리속의 울림속에서
하루에 수십번 오락가락 하면서
결국은 우리의 파국을 알기에
서로 미워하면서 안녕하는것보다
그사람한테 내가 그래도 덜 나쁜 기억으로 남는걸
선택했을것이다
그러니 아쉬워하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그렇지만 문득문득 난 참 아플거 같다
많이 좋아했노라고 당신은 내 끝사랑일지도 모를만큼
내 심장을 두드린 사람이였다고
그말을 예전에도 앞으로도 속으로만 할수 밖에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