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꽃보다 남자 같은 거 ㅋㅋㅋㅋㅋ 어쭙잖게 서양 문화 따라하면서 “오늘은 스테이크, 김 비서.” 이러면서 막 되도않는 프랑스어 구사한다는 설정이고 진짜 너무너무 꼴보기 싫고 쪽팔렸음ㅋㅋㅋㅋ 비슷하게 펜트하우스도^^
그래서 킹덤이나 기생충 오징어게임 같이 한국적인 요소 듬뿍 담긴 거 팔리는 거 너무 좋음
우리나라가 솔직히 서양권에 대한 문화사대주의 강하잖아 당장 몇 년 전 예능 무한도전 런닝맨 나혼산만 봐도 티가 남
노랑장판이던 뭐던 있어보이려고 애쓰지 않은 우리의 것을 널리 알린다는 게 너무 뿌듯하고 좋음 너무 도취되지만 않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