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리타이어 하신 분이 이곳에 돌아보고정착을 하시겠다고 하시더군요. 또, 돌아보고정말 영화의 한 장면 같은 그런 곳입니다. 계속 돌아보는 것 그래도 아쉬움이 남는 것
맞은편 산에는 사시사철 늘 저렇게 설산이자리하고 있습니다. 사랑이란 기다림이랍니다. 그녀가 됐어하고 미소를 지을 때까지 말입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 절벽 위에 아슬아슬하게자리 잡은 집 한 채. 아직도 더? 아직도 더 한참...
사랑하는 강쥐와 언제라도 달리기 할 수 있는 이곳은정말 아름다운 해변가입니다. 아직? 응 아직이야!
워낙 기나긴 해안가라 피크닉을 이리 나와, 므흣한 시간을갖는 것도 좋습니다.바닷가 해안을 모두 전세 낸 느낌이 듭니다. 햇살을 머금은 이슬처럼 사랑은 빛이 납니다. 따듯한 마음이 흐르니까요
바다 한가운데로 길이 나 있습니다. 사랑해?마치 모세의 기적을 보는 것처럼 말입니다. 응! 사랑해! 정말?응! 너를 사랑해! 하늘땅, 별땅 , 각개땅 눈을 뜨지 않기 눈을 뜨면 모든 게 사라질지 모릅니다. 사랑은 눈이 부십니다 너무나 눈이 부셔 눈이 멀고 만답니다 응.. 정말? 확인하는 게 사랑입니다
이곳 집들도 역시 바다로 고개를 돌리고,돌아앉았습니다. 너 알아? 언제부터인지 네가 자꾸 신경이 쓰인다는 거
산자락 밑 농장을 하는 집입니다.밀을 심어서 수확하는 걸 처음 보고너무 신기해했습니다. 알래스카는 바보! 농작물이 안 되는 줄 알았답니다. 바보가 된답니다 사랑이란...
겨울 할리벗을 잡는 고깃배 들입니다.4월에 전문적인 할리벗 시즌이 끝나고, 이어 어제는?다른 어종이 올라온다고 하네요. 오늘은?하지만, 갈 때마다 모두 할리벗을 잡더군요. 뭐했어? 모든 게 궁금해집니다.
독수리가 노니는 까마득한 절벽 위에집을 짓고 사는 이들도 있습니다. 몇 번을 다짐해도 아무리 약속을 해도 지나치지 않는 게 사랑입니다
망망대해 한가운데 점 하나 찍은 것 같은 작은 배 한 척이 저기서 도대체무얼 하고 있을까요?너무나 궁금해지네요.우리 모두 달려가 볼까요?아니면 카톡으로 물어나 볼까요?
어김없이 상공을 순회하는 흰머리 독수리입니다.얘야! 뭐 좀 보이니? 과거는 털어버리고 현재와 미래만 있을 뿐입니다 사랑하는 이에게는
아기 무스와 무스 아주머니가깝게 다가가도 무스 아주머니는 꿈쩍도 안 하십니다.다만, 아기 무스가 놀랄 따름입니다.
이렇게 등대도 운치 있게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낚시를 하고 싶으신가요?아니면, 곰을 보고 싶으신가요? 심장이 두근거리고말씀만 하세요. 바로 모셔다 드립니다. 얼굴이 붉어지고 말을 더듬게 되면 비로소 사랑이 시작됩니다
배 떨이입니다.싸게 드립니다. 이참에 한 척씩 장만들 하시지요. 실패를 해도자기 배 잘 찾는 걸 보면 정말 신기합니다. 실연을 당해도전봇대 같은 게 바로 주소 번호 표시판 이랍니다. 또다시 사랑을 하는 게 바로 사랑 이랍니다
노느니 염불 외운다고 심심하면낚싯대 덜렁 하나 메고 여기로 와서낚시를 하면 됩니다. 멀리 갈 것도 없어너무 좋답니다.
이 분은 꼭 가자미 같은걸 잡으셨네요. 가서 확인 한번 해 볼까요?
얼마나 고기가 많은지 갈매기들이 아주 떼로모여들었네요. 물 반 고기반 인가 봅니다.
정말 엄청 잘 잡히네요. 와우~한 달 식량 걱정은 안 해도 되겠는데요.제가 요리 담당하도록 하겠습니다. 표주박사람들은 어느 한 사람이 잠깐 , 쉬는 김에 알바로도로공사일을 하면 , 모든 이들이 전직을 생각지 않고아,, 그 사람 잡부.. 하고 결정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