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전엔 안그랬는데 요즘 오줌 참는게 너무 힘들어
살짝 매려워서 참아도 갑자기 웃음 나거나 정신 안잡고 있으면 방광이 부들부들 거려서 참는게 힘들어지거든? 그래도 계속 참으면 좀 괜찮아지는데 또 웃거나 힘풀리면 갑자기 겁나 매려워지는거야
그래서 밖에서 지린적이 겁나 많아. 근데 내가 검정색 통바지? 그런 널널하고 펄럭펄럭 거리는 바지를 많이 입고 다니거든? 청바지보다는 그래서 오줌을 지려도 바지가 다 흡수하고 축축하고 냄새나는거 빼곤 티가 잘 안나는거야. 근데 요즘 마스크도 쓰고 밖에서 걸으면 바람도 불어서 잘 마르는데 그래도 밖에서 지리면 너무 쪽팔리고 사람들이 알면 어쩌나 겁나 신경쓰인단 말야...제발 오줌 잘 참는 방법좀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