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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날 한시에 두딸을 잃은 아버지의 절규 자매 살인 사건

ㅇㅇ |2021.10.08 00:09
조회 322 |추천 1

 

 

 

 

 

 

 

 

 

 

 

 

 

 

 

 

전국민을 큰 충격에 빠뜨린 충청남도 당진 아파트 자매 살인사건30만명에 이르는 국민들이 이 사건의 국민청원에 동참현재 1심 법정 최고형인 사형에서 범인의 항소로 무기징역 선고한날 한시에 두딸을 잃은 아버지의 절규표리부동 방송 MC들 및 시청자들 눈물샘

1. 개요
2020년 6월 25일 충청남도 당진시의 한 아파트에서 김 모씨(34)가 여자친구 나금주 씨[A](39)와 나금주 씨의 언니 나정은 씨[A](40)를 잇따라 살해한 사건.
2. 진행
김씨는 2020년 6월 25일 오후 10시 30분께 충남 당진시 한 아파트에서 나금주 씨를 목 졸라 숨지게 한 뒤 곧바로 같은 아파트의 나정은 씨 집에 침입해 숨어 있다가 이튿날 새벽 퇴근하고 돌아온 나정은 씨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후 김씨는 피해자의 신용카드를 이용해 돈을 인출하거나, 이미 숨진 나금주 씨의 휴대전화로 가족과 지인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등의 행동으로 범행을 은폐하고자 시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씨는 나정은 씨의 차를 훔쳐 울산으로 내려갔다가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한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피해자 자매의 아버지는 “친애하는 대통령님. 범죄자의 처벌 수위와 인권 등에 문제로 사회가 떠들썩하다. 이번 기회에 정리를 해야 하지 않겠냐. 언제까지 계속 다음으로 미룰 수 있는 일은 아닌 거 같다. 부디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다”라고 청와대 국민청원에 청원했다.
이 청원은 30만명에 이르는 국민들이 청원에 동참 했다.
3. 재판
검찰은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 했으나 범인의 항소로 2021년 1월 20일, 대전지법 서산지원 형사1부(김수정 부장판사)는 김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4. 여담
2020년 7월 10일 SBS에서 방영하는 시사 프로그램 궁금한이야기y 에서 이 사건을 다뤘다. 2021년 8월 18일 KBS2에서 방영하는 시사 프로그램인 표리부동 6회에서 이 사건을 다뤘다.
온라인 사이트에 범인의 사진과 신상이 공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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