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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과 진지하게 연애를 시작했는데 가볍게 차였습니다.

저는 30대 입니다. 
비혼 주의자로 모임에서 만나게 된 그녀가, 먼저 돌싱과 아이가 있다고 얘기 했습니다.저는 돌싱이라는 입장과 아이가 있다는 부분이 크게 와 닿지 않았습니다. 요즘 시대에 문제는 절대 아니니깐요.
서로 좋은 감정을 표현했고,  저도 같은 마음이기에 사귀게 되었습니다.
연애라는게, 가끔은 삐걱 거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서로 투닥투닥 하겠죠,저도 여느때처럼, 일반적인 연애를 하다가 방지턱에 걸립니다.
9월 어느날, 아이와 공부에 관련된 부분을 티키타카 하면서, 조기교육에 대한 얘기를 했구요.그녀의 주변에 있는 분들이 그런거에 대해서 되게 안일하고 있어서, 저는 여자친구한테 역시나 대단하고, 쉽지 않은 부분에 잘하고 있다고 응원합니다. 실제로 정말 잘하구 있어요.
카X(talk)으로요.
애기를 잘 챙 기는 모습에, 저도 저 딴에는 여자친구를 더 챙기고 싶어서 주어없이 저는 여자친구를 "내가 더 챙겨주고싶다"고 했습니다. 
근데, 제가 주어 없이 말한 것 때문에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된다고합니다."뭘 챙겨 주고 싶은데?", "누굴 챙긴다는거야?"

뒤늦게 다음날도 제가 상황 설명을 했습니다. 나는 너를(여친을)엄마로써 대단하게 여기고 생각해서 얘기한거라고,  여친과 엄마로써 두 역활을 하는것에 존경한다고..하지만, 그날이 지금까지 본인한텐 마음이 멀어진 계기가 제일 크다고 합니다.
지지난 주에는 같이 전주도 놀러가서 좋은 시간을 많이 보냈습니다. 깊은 얘기도 했구요.물론 좋은 시간이라고 하는 부분은... 제 개인적인 생각일 수 도 잇겠죠.. 아이들과 같이 다니며 제 인생에서 제일 많은 사진을 찍었습니다. 하지만  두달전 그날 사건이 마음속에서 제일 크다고..
전주에 같은 공간에서 찍은 사진을 프사로 올리며 평소 데이트에서도 평범한 얘기들을 했습니다.
어 끄제 30분 전에 데이트 한 그녀가,  헤어지자고 하며 결국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전주 간 그 부분은 그냥 고맙다고 합니다.제가 무슨말을 해도 미안하다고합니다. 그날(약 한 달전) 이후로 마음이 멀어졌다고,,..




과연 저는.. 무엇이었을까요?




추천수0
반대수70
베플써니|2021.10.13 16:36
뭔말인지 알아듣게는 써줘야 뭐라 말을하지 글만 읽어서는 님이 답답하고 대화가 안통했을꺼 같음
베플ㅉㅉ|2021.10.13 16:31
역활... 어끄제ㅋㅋㅋ님 맞춤법보면 누구라도 헤어지고 싶을듯. 교육은 님이 받아야겠음
베플ㅇㅇ|2021.10.13 14:00
ㄷㄷ 돌싱이고 아이가 있는게 문제가 아니라고? 매우 큰 문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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