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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겜 미일에서 만들었다면

ㅡㅡ |2021.10.16 18:22
조회 1,378 |추천 6
일본:
외국인 노동자 대신 그냥 주인공에게 감탄하는 역할의 백인등장. 남녀유니폼 다르고 여자유니폼은 뭔가 몸매드러냄.

주인공은 20대 초중반 청년. 발암 여자 캐릭터 존재.
안경낀 똑똑한 여자 캐릭도 있음. 주인공 라이벌도 존재.
주인공과 라이벌이 각각 팀으로 뭉쳐서 대결구도.
주인공 팀원은 안 죽거나 젤 오덕같은 애들이 죽음.
그러다 마지막 장면에서 주인공이 되게 힘든 척하면서
다 모인데서 뭔가 연설을 함.

그때 알고보면 흑막이 주인공에게 감화되어
회개, 쓴웃음 지으며 문을 열어주거나
흑막부하가 흑막 배신하고 쥔공 편이 되서 해결.
여자애들 두손모으고 감격의 눈길로
주인공 보며 "주인공군!"하고 불러댐.
물론 주인공 쿨하게 절대 대답 안 함.
주인공은 지가 인기있는거 몰라야 함.(하하 유니버스..)

라스트 대사 "결국 모두의 맘이 하나가 되서 이겨낼 수 있었어!!" 혹은 "우리는 혼자가 아니야!!"



미국: 이혼한 아버지...지만 전직 특수요원.
딸문제로 게임에 말려 들어왔지만
금방 적응해서 혼자 밤에 돌아다니며 정보도 캐고
몰래 서버실, 왜인지 어쨌든 꼬옥 서버실과
보안실 등등에 잠입하고 다 해먹음.
도와주는 수다장이 흑인있고 걘 몇번 죽을 위기 맞지만
주인공이 도와 살아남. 요샌 가끔 아시안이 그 역할을 하기도 함.

같은 참가자인 겁나 섹시한 언니랑 믿네마네 의심하며
사이 안 좋은 척하다가 눈 맞음.
쥔공은 음모를 캐내고 이래저래 격투 끝에 보스랑 맞다이.
보스는 섹시한 언니나 흑인을 인질로 잡음.
그러나 무적의 쥔공은 총도 좀 맞고 피도 좀 흘리면서도
금방 다시 뛰어다니며 잘 싸움.
결국 극적으로 끝엔 게임장 불지르고 사람들 다 탈출시키고
끝까지 똥폼잡으며 으시대던 보스도 죽이고
걔네 불법적인 돈도 사이좋게 갈라먹든 어쨌든 다 해결하고
섹시한 언니랑 키스하며 해피엔딩.

라스트 대사 "우리 딸, 생일(입학, 졸업, 콩쿨우승, 학교행사 무대 등) 축하한다♡" 혹은 "오우, 사랑해 나의 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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