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인데 말을 좀 못해 ㅋㅋ;;
안녕
|2021.10.18 02:11
조회 21,976 |추천 8
나는 20대 초반이고 음.. 뭐랄까 내 나이대 친구들하고 이야기를 하면 이야기 할것들이 별로 없더라구.. 엄 옛날에는 나보다 나이 많으신 분들은 일단 나보다 많이 아니까 그런분들 만나보면서 이야기 하는거 열심히 듣고 기분좋아했었는데 그러다보니 사람들은 많이 만났어 나도 고정관념이 있나보다 싶은게 배우려는 생각을 가지고있어도 이사람 보단 내가 낫다 이러면서 속에서 평가도 많이하고 내 생각이 이러다 보니까 예의 없이 행동할 때도 많고 그러네..사실 여기까진 내가 제대로 놀아본적도없고 나는 내로남불도 하는 객관적인 사람이 아니라는걸 인정한거야 쓴소리도 마다하지않을게 나는 지금 20대 초반 내 나이대에 맞게 놀아보고싶어 빛좋은 개살구가 되기 싫다해야되나 어른인척 할 필요도 없는데 그냥 알차게 살고싶어 말도 많이 안해봐서그런지 두서없이 앞뒤 안맞게 이야기 했을지도 모르겠네 ㅋㅋ;;
엄.. 친구 사귀고싶어 뭔가 친구들이 좋아할만한 시대별 노래 같은거라던가 그래도 20대 초반이면 이런것들은 알아야지 하는것들이 있을까? 동네 친구들은 어떻게 사귈 수 있을까?
네이트 판에서 글을 처음 써보는거라 내가 글이 좀 정리가 안됫다면 미안해
- 베플ㅇㅇ|2021.10.18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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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이야….현실적인 조언 해줄게. 1.일단 괜히 비유표현 이거저거 갖다쓰지 마. 글을 더 정신사납게 만들고 쓰니가 쓰는 비유표현은 애초에 그 상황에 맞지 않는 표현이 많아. 2. 하고싶은 말을 길게 쓰려고하지말고 그냥 한 문장으로 되도록 짧게 말해. 말을 잘한다는거는 상대방이 듣기에 알아듣기쉽고 간결하게 하는거지 무조건 길고 어려운 단어 쓰는게 잘하는게 아니야. 3. 일단 책부터 많이 읽자.. 꼭 어려운 책 아니어도 되고 그냥 네가 좋아하는 분야의 책부터. 두꺼운거 말고 아동용 책부터. 소설도 좋아. 빨리 읽으려하지 말고 한문장 한문장 천천히 읽으면서 의미를 이해하면서 읽어.. 그리고 쓴이야 진짜 걱정되서 하는 말인데, 그…정신과는 아니고 언어치료 해주는 센터가 있거든? 그거는 요즘에는 아기들도 많이 다녀. 장애 없어도 그냥 말이 조금 느리거나하는 친구들이 다니면서 치료받고 언어능력 더 향상되게 도와주는곳인데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거기 가봐…가서 검사 받아보면 몰랐던 장애같은거 발견하는 경우도 있고…여튼 가서 치료받았음 좋겠다.. 지금이야 아직 어리다는 이유로 대충 넘어갈수있지만 사회 나가면 너 정말 힘들거야..꼭 부모님께 말씀 드리고 댓글 내용 잘 이해안되면 누군가한테 부탁해서 말로 다시 천천히 설명해달라고 해봐
- 베플ㅇㅇ|2021.10.1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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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진짜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일단 일목요연하게 말을 구사하는 법부터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