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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파기 해놓고 미안하지 않다는 친구

비공개1 |2021.10.19 15:54
조회 3,656 |추천 5
내가 2년 정도 쓴 핸드폰이 있었음
친구는 4년정도 쓴 핸드폰이 있었음
나한테 니가 쓴 핸드폰 시세25만원인데 20만원에 팔면 사겠다는거임그래서 난 내년 봄쯤 핸드폰을 바꾸려 했었음친구라 그냥 급처 느낌으로 20만원에 해주겠다고함
그래서 난 핸드폰을 바껐음. 친구한테 오늘 핸드폰 새로 했고20만원에 케이스+보호필름 새것도 주겠다고함갑자기 안사겠다는거임
10만원짜리 중고폰 생겼다면서 본인한테 팔라고 했던핸드폰은 중고나라에 올리라는거임언제 팔릴지도 모르고, 니가 당장 산다고 해서 나도 폰 바꾼건데갑자기 안사겠다고 하면 어쩌냐니까 
중고나라에 올리면 되지~ 어차피 너 폰 바꿀거였다면서뭐가 문제야? 중고나라에 팔아~ 라는 식임
넌 나한테 안미안하냐? 하고 묻자 미안하지않다는거임.중고나라에 올려서 팔면되는거고 본인은 10만원짜리 폰 생겼다함
애초에 안살거면 왜 팔으라고 했으며, 것도 시세보다 깍아서 20만원에 달라고까지해서 알겠다고 했는데, 니가 사겠다고 안했으면 나도 급하게 핸드폰 안바껐다고 하니어차피 바꿀 폰이었고 본인 아니어도 중고로 팔면 된다란 식본인이 왜 미안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그래서 입장 바꺼서 너가 타던 차 내가 사겠다고 해서 넌 새차로 바껐는데갑자기 내가 니차 안산다고 하면 넌 어때? 라고 하니상관없다고함. 안사면 중고에 팔면되니까.. 라고 
본인한테 손해보면서 20주고 파는것보다 중고나라에 시세 대로25만원주고파는게 더 이득 아니냐고 하는데...이 상황에서 나만 기분나쁜건가?

추천수5
반대수12
베플남자ㅋㅋ|2021.10.19 15:59
너가 사서 중고로 팔아 라고 하세요. 엄연히 구두계약으로 해서 쓰니 일정 변경해 가면서 바꾼건데, 버릇 없네요. 싫다라고 하면 그친구는 멀리하세요. 친구 알기를 똥으로아네
찬반ㅇㅇ|2021.10.19 16:27 전체보기
그친구때문에 억지로 바꿨다고하는건 사실 그냥 그친구가 괘씸해서 오기부리는걸로밖에 안보이고요 어차피 폰바꿀필요를 쓴이도 느끼고있었다는게 중요한거죠 친구가 꼬드겨서 억지로 한게 아니잖아요 그럼 바꾸는김에 너한테 팔게 라는 말인데 팔아도 그만 안팔아도 그만인게 맞아요 그친구분이 안산다면 다른사람한테 충분히 팔수있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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