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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하는거죠?

하늘아래산다 |2021.10.21 21:54
조회 482 |추천 0

 이야기의 시작은 첫 만남부터인거겠죠?  우리는 동갑이에요20살 민증을 보여주며 이곳 저곳에서 당당하게 즐기는 음주가무그곳에서 친구를 통해 만났고, 남자는 저에게 계속해서 대시를 했었죠저는 장난처럼 생각을 했고, 그 사람 전화로 여자들 이름으로 전화가 계속해서 울렸었죠즐겁게 술만 먹고 헤어지자는 생각으로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며 술을 마시고 헤어졌습니다.
그로부터 ...몇년 후 우연히 만난 그를 알아볼 수 있었죠길을 지나가다 우연히 그를 보게 되었고, 그 옆엔 다른 어린 여자가 있었어요혼자생각으로 잘 지내는구나 어떻게 잴 우연히 보지? 라는 생각으로 지나갔고몇주 후, 갑자기 SNS로 연락이 오더라구요 저는 그 당시 혼자였기 때문에 만나자는 몇일 연락에 밥이나 먹자는 생각으로 만났고, 밥을 먹고 술한잔을 하며 집을 가려고 하는데그 사람이 가자고 한 곳은 쉬었다 가는 곳이였고, 저는 무시하며 집으로 갔습니다.그러고... 몇달 후 연인이 되었고,우린 만나며 행복한 나날들을 보냈어요  하지만 그는 전에 만났던 여자와 잠자리를 했었고,저 몰래 여러번의 만남을 가졌더라구요  그 당시엔 뭐에 홀린듯 그여자를 만나 삼자대면으로 남자가 고르게 하자고 이야기를 하였고, 그는 저를 선택하더라구요? 미친듯 그렇게 잘 만나며 2년가까이 만난 후 결혼까지 하게 되었습니다.하지만 결혼은 그리 쉽지 않더라구요.... 화목한 가정에서 살았던 저는 남편의 두 가정을 오고 가며 지냈고, 남편은 그걸 고맙다는 것보다는 나랑 살거면 그정도는 감수하라는 정도?그렇게 티격태격 지내다 보니, 애기를 기다리게 되었지만, 아무이상없던 우리에게 아이는 찾아오지 않았어요 저는 서비스 직업이라 스트레스가 많았고, 처녀때부터 돈을 버는 대로 쓰는 습관이 지워지지 않고, 결혼 후 막 쓰다보니, 카드 값은 계속 불어났으며. 나중엔 가족들 몰래 남편몰래 대출까지 받아야 했습니다. 남편은 몇달 후 우리 돈을 합치자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며, 저에게 돈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고, 결국  나의 금전 사정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일을 하면서 잘 갚갰다고 하였으나, 이자가 비싸니 먼저 갚아주겠다 그러더군요그의 책임감 또 제 잘못을 그렇게 이해해주니 너무 고마웠어요하지만 그것도 잠시 결국 지금은 제가 일하며 제가 갚고 있으며, 생활비도 잘 내고 돈관리는 남편이 하고 있어요하지만 남편은 여러 도박에 토토까지 일삼으며 하는데...또.. 저한테 여러번의 돈을 해주었다며 조용히 살고 자신에 대해 궁금해 하지 말고 믿으라는데 어떻게 하지요?친구들과 놀면 바에서부터 여자있는 노래방까지 아주 자주 갔던 애얘요...의심도 많고 저도 늘 불안에 살고 있지만, 너무 사랑하고 아직 좋아해요 근데 이젠 저를 무시하고 자꾸 마음대로 하는 제 남편을 어떻게 해야할까요?아이도 없는 우리 부부를 보며 남들은 이혼하며 사랑받으며 살으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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