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씬 대체 왜 넣은거임? 안보현이랑은 걍 동료로 남고
오히려 박희순이랑 애증관계 그런게 훨씬 더 매력적이엇는데..
내친구들 다 안보현 멋있다고 왜죽였냐고 그러던데
난 걍 둘이 럽라 되는거 뜬끔없고 별로었음..
+) 내가 말한 애증은 꼭 로맨스의 의미로 말한건 아니었어! 동료애, 믿음, 가족애에 가까운 느낌이었는데..둘이 캐모마일 티 챙겨주는 장면이랑 지우 위험하니까 최무진이 단독으로 움직여서 도와준것, 바다랑 가까운 집 찾아준것, 태주가 작중에서 "고작 지우때문에" 이런
말을 할 정도로 둘은 서로 챙겨주는? 사이였잖아 . 박희순 배우님도 복합적인 감정으로 연기했더고 하셨고..꼭 럽라가 아니라 다른 종류의 사랑에서의 애증으로 나는 봤는데 그런 부분들의 감정선을 난 재밌게 느꼈고, 필도와 럽라와 베드신을 굳이 넣지 않더라도 무진 지우의 관계를 더 중점적으로 풀면 좋았을것 같은 아쉬움에 말한거야.. 마지막에 둘이 서로 한치의 망설임 없이 죽이려고 싸우는 장면에서도 살짝 아쉬웠고..후반부 스토리 텔링이 더 잘됐으면 좋았을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