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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한거에요 애들이 너무한거에요?

맞벌이 고요
현재 주말 부부로
성인 딸 둘과 살고 있어요

근무시간이 길어 출퇴근까지
도합 12시간 나가있어야 해요
그래서 집안일 할 시간이 안되요

애들도 다커서 이제 둘이 집안일 하라했어요

음식은 제가 하고

애들은 청소.빨래.설거지 하기로 했습니다

새벽6시에 일어나 밥 해 놓고
밥 하면서 발생한 설거지는 제가 해놓고
출근합니다

시간이 안됨 배달이든 포장이든 챙겨 먹이고요

그런데

이것들이 쌍욕을 하고 싫은 소릴 그렇게 해도
할 때뿐이지
집구석이 항상 개판이에요
집이라곤 코딱지만해서
둘이 하루 30분 넉넉 잡아 한시간만 움직여도
다 끝나요
빨래도 건조기도 있어 힘들지 않아요
깔끔 떠는 것도 아니라
그냥 매일 쓸고 닦고
쓰레기 밀리지 않게 버리고
싱크대도 한번씩 닦아라 정도에요

그렇다고 생활비를 내냐?
큰 애는 월 30
둘째는 아예 안 내요
요즘 물가에 먹는 것도 잘 먹이고
휴대폰요금도 내주고 있어요
나가래도 안 나가고
저러고 있어요

저는 같이 살 의사 1도 없는데
버티고 안 나가요

나가면 쟤들한테 나가는 돈으로
도우미 쓰고 싶은데
나가지도 않고 저래요

제가 많은거 바라나요?

아님 쟤들이 염치가 없는건가요?

금수저는 아니여도
스댕수저 정도는 되서

남 가르칠 만큼 가르쳤고
못해준 것도 없어요

여기 달리는 댓글 보여 주고

쫓아 내게요

쫓아 내고 하루 2시간 평일날만 일해줄
도우미분 쓰고 싶어요
집안일 한시간 저희집 개두마리
낮 산책 1시간 정도 일이요

제가 늘 그랬거든요
월50만원만 줘도 서로 한다고 난리라고

저희 옆집 아줌마는 30만 줘도하겠다했어요
성격상 집에 있는거 잘 퍼주거든요

여러분들의 고견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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