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에 치여 이제야 본 내자신 반성해 진짜 찰떡 존잼이다
아니 그런데 호옥시나 나랑 비슷한 생각 한 사람 있으려나
4화 더현대편에서 상황극 때 니니가 362번 버스라고 하잖아
그거 수정이네 집 바로 앞 가는 버스임.. 흑석동 마*힐스
물론 애들이 버스 탔을 확률도 거의 없고 우연일수도 있는 거는 아는데 그래도 무의식중에(?) 반사적으로 말한 버스 번호가 362라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마아안약에라도 내 추측이 맞는거면 애들 예뻤던 때를 기억하는 사람으로서 주책맞게 뭉클한거야..ㅋㅋ
본업도 잘하고 참 잘 어울렸던 애들이 괜히 감당하지 않아도 될 말들도 듣던 시절이라 속상하기도 했었는데 외부적인 상황들로 인해 상처받기보다 서로에게 풋풋하고 예쁜 기억으로 잘 남겼구나 싶어서
진짜루.. ㅅㄹㅎㄷ ㅋㅇㅅ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