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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한 우리 바다 자랑할게요

ㅇㅇ |2021.10.23 05:34
조회 8,045 |추천 46

6개월 때 입양해서 이제 15개월.

첨엔 무서워서 숨어있었는데 이젠 관종이라 룸메 퇴근하면 쫓아가서 귀여움 받고 내 방에 옴.

아침에 일어나면 졸졸 쫓아다니고
밤에 자기 전엔 냥냥거리다가 제가 침대에 누우면 조용히 자기 침대에 가는 얌전한 아기.

입양했을 초반에 외로울까 말걸었더니 말이 많아졌어요 ㅋㅋㅋ

추천수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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