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끄적여 봅니다. 신세 한탄까지는 아니구요 ㅋ
경기도에 지방 쪽에 사는 28살의 남자입니다.
직업은 신문기자구요... 박봉입니다.
제가 군대를 늦게 간 편인데.. 군대에서 애인과 헤어진 뒤 한 번도 여자랑 사귀어 본적이 없네요.
대딩 시절엔... 좀 바람둥이 기질이 있어서... 여자를 많이 사귀고 그랬는데요.
물론 양다리 등 여자에게 상처 입힐 만한 짓은 해본적 없습니다.
기본 비주얼은 여자가 데리고 다니기에 창피하지 않을 정도로 생겼구요..
조건은... 자랑은 아니지만 빨간색 폭스바겐 뉴비틀을 끌고 다닙니다. 능력은 좀 돼는 편이긴 해요.
직업도 박봉이긴 하지만 기자라는 전문직이구요...
제 능력이 아니라 부모님 능력이긴 하지만요.. 이 부분은 항상 저를 자극하는 좋은 청량제이기도 하구요. 지금 제가 누리고 있는 건 내 능력이 아닌 부모님의 능력을 잠시 빌린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있는 티 내본적 없습니다. 다만 차가 문제일 뿐이죠;;;
성격은 활발을 넘어 발랄합니다. 물론 일할 때는 그렇지 못하구요. 직업 특성상 남에게 신뢰를 받아야 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경솔하거나 가벼운 행동은 안하죠. 하지만 여자나 친구들 앞에서는 푼수처럼 노는뎅;;(아래 리플보고 수정합니다.. 진짜 푼수처럼 노는게 아니라... 그만큼 재미나게 논다구요.. 정신줄은 놓치 않습니다;;;; 그래도 명색히 기자인데;;; 정신줄 놓겠습니까;;)
시간은..... 진짜 없습니다.... 남들 일할 때 같이 일하구요... 남들 놀때 더 많이 일해요.. 남들 크리스마스나 발렌타인데이 같은 기념일 날 애인과 함께 보낼 떄 전.. 단풍놀이 온 연인 인터뷰하구요. 크리스마스 때는 관이나 민간단체에서 싼타 복장하고 행사하면 그거 취재 하러갑니다. 지난 발렌타인데이때는.. 초콜릿 공장 취재 갔구요;;; 쓰블...
음.. 벌써 애인이 없는 지 4년 됐네요.. 이번 크리스마스도 혼자 지낼 생각하니.. 별별 생각이 다드네요..
비주얼에 문제 일까요?? 성격에 문제 일까요??
연애 고수.!! 누리꾼들에게 답변 듣고 싶네요.. 악플 10개 이상 올라오면 자진 삭제 할께요;; 쿨럭;;;
아!!!! 외로워욧!!!! 어케 해야 쏠로 탈출 하는 건가요!!!
횟수로 4년 된거니.. 이제 만성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