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거 보고 판단좀 해주세요

쓰니 |2021.10.25 12:57
조회 53 |추천 0
제 동생에 관한 얘기인데 제 입장 보시고 판단 좀 해주세요
지금 학교 조퇴하고 와서 쓰는중임
동생이 형편에도 없는 예고를 가고 싶다고 해서 부모님이 남부럽지 않게는 아니지만 최대한 지원 해주심 그리고 동생이 실기 땜에 살을 뺀답시고 엄마 다이어트약을 뺏어 먹었는데 그거때문인지는 몰라도 애가 무슨 영화에 나오는 정신병자처럼 엄마가 좀 짜증나게 하니까 엄마를 때리는 찌르는 시늉을 한다던가 아빠는 atm이나 지갑으로 본다던가 나는 무슨 말만하면 울어대서 날 여자를 울린 엄청난 죄인으로 만든다거나 하면서 울집 사람들 기를 오지게 빨아먹음 여튼 그렇게 열심히 학원 돌아다니면서 춤을 배움 그러다가 오늘이 실기 시험인데 동생이 갑자기 나 시험 안보겠다 선언함 평범한 시람이라면 농담이라면서 보겠다고 했을텐데 내 동생은 정상이 아닌거 같음 그 전에 무슨일이 잇었냐면 실기 연습한다고 현장학습으로 학교를 일주일 빼겠다고 했는데 집이 서울이라 가까운 인천으로 일주일 갔다오는거로 계획서를 쓰고 인천 가서 인증사진만 찍고 돌아오자고 했는데 얘가 굳이굳이 제주도로 가야겠다면서 제주도로 여행 계획서를 학교에 내버림 여튼 그래서 당일치기로 8시간 정도 제주도에 나랑 동생만 제주도로 가기로 했음 나는 여행 가고 싶기도 햤ㄱㅗ 동생 보호자도 필요해서 겸사겸사 따라가기로함 여튼 인천쓰면 될걸 제주도로 하는거 부터가 이해가 안되는데 기가 막히는거는 제주도 가는날 새벽 비행기 타기 4시간 전에 갑자기 제주도 안가겠다 선언함ㅋㅋ 무슨 개소리냐면서 싸우려 했는데 내가 제주도 꼭 가고 싶기도 했고 난 코로나검사로 학교를 빼둔 상황인데다가 동생이 워낙 정신병자 같애서 그냥 아무 말 앖이 동생 표 취소하고 혼자 놀다옴 내가 이때부터 동생한테 제대로 환멸이 나기 시작했는데 오늘 11시에 나 학교 가있을때 cd에 노래를 구워야 되는데 안구워진다면서 카톡을 보냈음 그래서 내가 학교에 있는 컴퓨터 사진찍어가면서 이렇게 생긴거찾아서 버튼 누르고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갑자기 아몰랑 배째 이러면서 실기를 안보겠다고 해버리는거임ㅋㅋㅋㅋ 그래서 나랑 부모님이 카톡보고 화들짝 놀라서 아빠가 점심만 목고 집에 오기로 하고 나는 학교에 조퇴증 내고 택시비 12000원 내고 집와서 동생 cd구워줌ㅋㅋㅋㅋ 내가 이쯤되니까 뭐 하는지도 모르겠고 전부터 동생이 사이코스러운 행동을 많이 해대서 그러려니 해보려고 했지만 자기가 예고 가고 싶다고 한거고 실기때문에 컨디션 중요하니까 우리 가족들이 뭐든 다 맞춰줬는데 왜 이제와서 안보겠다고 하는지 모르겠다 처음에 이 개쌉소리 들었을때는 진짜 그동안 쌓인거 다 합쳐져서 살인충동 들었음 여튼간에 내가 정상인게 맞는거지?? 난 진짜 여자의 마음은 이해할 수가 없다 아니 여자의 마음이 그런게 아니라 동생이 특이케이스인거지? 내가 화나고 그러는게 이상한게 아니지? 여기가 여초라서 여기에 물어보는건데 누구나 내 상황이면은 화나는거 맞죠? 정신이 없어서 글 이상한건 죄송햐요
추천수0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