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얼마 안된 신혼입니다.
결혼전 처형님 가족 모임에 자주 초대가 되어 결혼전 부터 형님과도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렇게 친하게 지내는게 독일까? 처형님의 시댁부모 즉 형님의 부모님까지 뵙게 되었고 여러 불편한 질문을 받기도 랬습니다.
결혼 후 형님의 생일이 앞으로 다가왔고 저희가 친하게 지내는 만큼 함께하기로 했는데 처형님의 시부모님도 함께한다고 합니다.
뭐 당연히 부모님이시니... 함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있었던 불편한 상황 때문인지 해당 일을 전해들었을때 제 표정은 당연히 좋지 못했고 그런 모습에 와이프는 기분이 좋지 못했나봅니다.
이런일로 다투고 싸우게 되는 속이 너무 상하는데 이럴때는 어떻게 슬기롭게 넘어가야 할까요?
쏙 처형님의 시부모님과 함께 생일을 챙겨드려야 할까요?
괜시리 불편한데 제가 이상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