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오빠 친구 동생들아ㅜㅜ 나 고민 좀 들어줘
짝남이 있거든? 사이는 그냥 말 조금 하는 사이야
오늘 있었던 일을 알려줄게 우리 반 단체로 도서관 갔는데 내가 첫키스는 엘프와 라는 책을 골랐는데
친한 애들이 ‘’그거 왜 읽냐고 취향ㅋㅋ’’ 이런 식으로놀라서 내가 짝남한테 이상하냐고 물어봤는데 ‘‘ㅇ어.. 아니?’’ 넘 귀엽게 말 하는 거야ㅜㅜㅜ 아 참고로 난 152고 걘 160 조금 넘어 또 오늘 급식당번 겹처서 우연히 옆에서 하게 됐는데 걔가 밥에 밥 주걱으로 오징어 게임 그 원 세모 그거 그리는 거야 난 그래서 넘 귀여워서 일부로 ‘’야ㅋㅋ 뭐하냐 그걸 그렇게 하면 어떡해’’ 이렇게 했고 걔가 집고 있던(?) 밥 주걱을 내가 집어서 원상복구 하는데 손이 스친 거야 ㄷㄷ 걔는 인기 되게 많고 고백 많이서 여친 귀찮다는데 어카지? 전번이랑 카톡도 없는데 카톡이라도 얻는 방법이랑 고백하는 방법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