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녀> 이후,
최우식과 김다미가 다시 만나 화제를 모은
SBS 16부작 월화 드라마 <그해 우리는>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보지 말자!' 로 헤어진 연인이
10년 전 고등학교 시절 촬영한 다큐멘터리의 역주행 인기로 인해
다시 카메라 앞에 강제 소환 당하게 되면서 겪는
두 남녀의 복잡 미묘한 감정을 다룬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와 웹툰이 동시 제작 되는데
드라마에서는 성인이 된 남녀 주인공을,
웹툰에서는 드라마의 프리퀄 형태로
이들의 고등학교 시절이 다뤄지며 연재될 예정)
최우식 (최웅 역)
: 자유로운 영혼의 건물 일러스트레이터
: 마냥 속 없고 자유로운 영혼처럼 보이지만,
인생 처음으로 갖고 싶은 것이 생기면서 숨겨둔 진심을 꺼내는 인물
: 마땅한 꿈도 없고, 자신을 감추며 살아가는 것이 익숙했던 최웅은
매일이 치열한 전교 1등 국연수(김다미)를 만나면서 다양한 감정들을 마주한다.
김다미 (국연수 역)
: 성공을 위해 직진하는 현실주의 홍보 전문가
: 학창시절에는 1등이 인생 최고의 목표였지만
지금은 마음 속 상처를 안고 현실에 적응해
치열하게 살아가며 어른이 되어가는 인물
: 성공만 바라보고 거침없이 달려온 당찬 청춘이지만,
그 역시 팍팍한 현실에 상처와 공허를 안고 살아가는 어른이 되어가는 중이다.
: 죽어도 보지 말자며 헤어졌던 최웅(최우식)과
비즈니스 파트너로 재회하면서
애써 묻어둔 감정이 요동치기 시작한다.
김성철 (김지웅 역)
: 인생을 관찰자 시점으로 살아가는 다큐멘터리 감독
: 외로움이 많아 카메라 뒤에서 세상을 관조하는
다큐멘터리 감독의 모습이 어쩐지 자신과 닮았다고 생각하는 인물
: 전지적 시점을 유지했던 지웅은
최웅(최우식)과 국연수(김다미)의 리마인드 다큐멘터리를
직접 찍게 되면서 변화를 맞는다.
노정의 (엔제이 역)
: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최정상 아이돌이자
'입덕'을 부르는 압도적 비주얼에 실력까지 장착,
정상의 자리를 놓치지 않는 톱스타
: 마음을 위로하는 최웅(최우식)의 일러스트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그에게도 호감을 느끼게 된다.
박진주 (이솔이 역)
: 국연수(김다미)의 없어서는 안 될 절친한 친구
: 작가 출신이자 요리주점을 운영하는 인물로,
국연수(김다미)에게 거침없는 사이다 발언을 하고 긍정의 에너지를 뿜어낸다.
전혜원 (정채란 역)
: 다큐멘터리 감독 김지웅(김성철)의 후배 감독
: 지웅의 가장 가까운 후배이자 동료로
최웅(최우식)과 국연수(김다미)의
리마인드 다큐멘터리 제작을 함께 맡는 인물
윤상정 (지예인 역)
: 홍보 전문가 국연수(김다미)의 부하 직원이자
연수를 진심으로 존경하는 기획팀 팀원
: 정보에 능하고 눈치 빠른 캐릭터로,
뺀질거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능률 최상의 야무진 인물
12월 6일 첫방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