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부터 좀 친했고 서로 좀 좋아하고 믿었던 친군데 걔 전남친이 내 찐친이랑 썸탔거든 헤어진지 한 한달됐을 때? 난 찐친이랑 거의 맨날 만나는 편이고 걔네 썸탈때 셋이서 많이 만나고 둘이 상담도 해주고 그랬음 나중에 친구가 알게되고 나한테 많이 실망했다는 거야 자기한테 말 안해준 게 근데 걔네가 진짜 안좋게 헤어졌고 내 찐친이랑 친구 무리랑 옛날에 같은 무리였는데 별것도 아닌걸로 욕ㅈㄴ먹고 떨궈졌다가 다시 풀은건데 친구 전남친이랑 썸탄다는거 알게되면 또 걔네한테 욕먹고 친구랑 싸울까봐 난 진짜 걍 가만히 있었거든 어차피 내가 말안해도 알게 될거니까 딴애 통해서 나한테 많이 실망했다는 얘기 듣고 나중에 둘이 만났는데 내 입장이었도 말 못했을 것 같다고 니랑 멀어지기 싫다 해서 풀었거든?
그러다 내가 연락이랑 썸 중간인 애가 생겼는데 걔가 친구랑 뭔 일 있었다는 건 전에 들었는데도 연락하고 그랬어 이건 할말 없는데 내가 걔랑 연락한다는 얘기 듣고 나한테 페메와서 진짜 내가 무슨 대역죄인인 거 마냥 갑을 관계 나눠져서 따지는데 난 솔직히 걔네 썸타는거 말 안한것도 내가 굳이 나설 필요를 못느꼈었고 사실 풀었을 때 말론 괜찮다 했는데 계속 ㅈ같았다고 걔네가 받을 상처는 생각하고 자기가 받을 상처는 생각 안하냐고 이것보다 자기랑 일 있던애랑 연락이든 썸타는거든 그거에 더 멘탈터져서 이러는거라고 하는데 처음엔 내가 그 일 있었던 내용 알면서도 연락하는 줄 알고 ㅈㄴ화냈거든 내가 계속 모른다 하니까 진짜 모르냐고 마지막. 이런 식으로 말하니까 나도 이게 이런 취급 받을 정도로 잘못한건가 생각 들어도 수그리면서 적당히 내 생각도 말했는데 계속 자기 상처받았다고 말하니까 나도 진짜 잘못한거 같아서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하다 나중에 서로 괜찮아지면 그때 다시 얘기하자 해서 지금은 손절한 상태임
대화 내용 보면 누가봐도 내가 뒷통수 씨게 후린 개ㅆ년처럼 됐는데 걔한테 내가 서운할 행동하고 잘못한 거 아는데 내가 저런 취급 받을 정도로 잘못한건 모르겠음 말을 해도 이래서 서운했다 할 정도로 생각하는데 ㅈㄴ공격적으로 나오니까 내 친구들도 니가 잘못한거 없다고 거기서 뭘 더 어떻게 해야 했냐 왜 자기가 상처받은 걸 니한테 재고 따지냐고 했는데 니네 생각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