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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대리점들의 갑질을 멈춰주세요

계산 |2021.10.29 11:28
조회 475 |추천 0
여기가 제일 많은 분들이 보는것 같아서 여기에 글을씁니다 다시한번죄송합니다

저희남편은 택배종사자입니다
많이버는건아니지만 자기가하는 일에 만족감을 느끼고 그만두고싶어 하지않습니다

cj택배에서 일한지는 한2~3년된것같아요
성격이 솔직히 저한텐 한없이 유순하고 좋은 남편이지만 다른사람들한텐 케바케인것같아요 좋은말하는사람한텐 좋게 나쁘게말하는사람한텐 똑같이 복수해주는사람입니다

1년전 현회사에서 일한지2년정도된어느날 해고통보를받았습니다 이유는 넌 내말이 옳으면 옳은거지 너무 말대답을해 기분이나빠 말투가이상해등등..그렇게못자른다는거알고는 너 허리디스크시술받아서 허리다칠까봐 집이멀어서 피곤해서 쓰러질까봐란 이유를 댔습니다.물론 자르지못했습니다 저희가 격렬히 저항했거든요 그리고 1년짜리계약서를 썼습니다 1년뒤에 합법적으로 자르기위해서요
그리고 1년이다가오는 요즘 또해고통보가왔습니다
물론 바뀐법에 의하면 이러한이유로 해고는불가하고 계약을연장하는것처럼 쓰여져있습니다 근데 과연 그법이 택배노동자들을 위해서 그렇게 쓰여진게맞나입니다
그래서 글을씁니다

저희가할수 있는 일이 뭘까요..?
전 자가면역질환희귀병환자로 스트레스를 받지만라는 의사말이있었지만
그소장때문에 스트레스가 가득이네요 어제부터 계속토하고 난리도아닙니다
또한 변호사를통해서 할수있는일이 있을까요?전 돈보다 저희남편의 자존감과 명예가중요합니다 모아놓은돈 들어가도 상관없다생각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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