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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학창시절 싸움생각남

deegeemon201 |2021.10.29 12:23
조회 581 |추천 0
요새 꿈도꾸고 한번씩 생각나는게 있다.여자도 아니고, 돈도아니다.
싸움이다. 
학창시절때 싸움을 많이해서 짱이되었으면 어땠을까란 생각을한다.후회가된다.
난 기회가 있었다. 짱이될 기회가.그런데  왜 짱이 되지못했을까.그건 그 시절 여린 나의 성격때문이었다.
난피지컬이 좋았다. 키 183에 90킬로
싸움은 몇번하지않았는데. 싸움을했을땐 재미가있었다.나와 비슷한 체급이랑 싸웠었는데턱에 정타를 한대맞았는데. 아프긴커녕.아드레날린이 쏟아나서. 흥분되고 재미있었다.그래서 치고박는데. 그 친구가 일어서질못했다.내 입장에선 너무 시시한싸움이었다.끝나고 악수하고 화해했는데.
그 싸움이후로 학교에서 나는 건드려선 안될 존재가 되버려. 그냥 그렇게 졸업하고말았다.나에게 딱히 시비거는 애도없었고나도 남에게 피해를 안주는 사상을 가진 사람이었으니까
지금도 싸움 만화보며 후회를한다.
한 도시를 장악하는 주먹꾼이 되고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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