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 저 그럼, 오늘 밤에 우리집에서 잘래요?
박규영 : 예~??? 예????????!
김민재 : 아니, 뭐 뭔 뜻이 있어서가 아니라 저번처럼 집주인인 나는 TV있는 거실에서 자고, 달리씨는 제 침대에서 자면 되잖아요. 그냥 같이 있고 싶어서요. 정말이에요. 나 아무짓도 안해요.
김민재 : 달리씨에게 손 끝 하나 안 될테니깐 안심하고
박규영 : 아무 것도 안 할꺼면 왜 선생님 집에서 자요??
(응?????????????????)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