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본론들어가겠습니다.
제 싸가지없고 이중적인 성격 고치고 싶습니다. 그런사람있잖아요 앞에선 착한척 이해한다 그러고 속으론 하찮게 생각하고 썅욕하는 사람. 제가 좀 그런 성격인데 인지는 하고 있었습니다. 다들 겉과속은 다르다고 하지만 저는 도가 넘은거같아서요. 다른사람들도 그런가 궁금합니다. 엄빠 정말로 사랑하고 좋아하는데 예를들면 앞에선 해준음식 맛있는척하고 뒤에선 이딴거 어떻게 먹으라는거야 라는 싸가지 없는 말을 내뱉곤 합니다. 전화 친절하게 받아놓고 끊으면 '미췬놈 왜지랄?' 이럽니다. 소름돋으실거 압니다. 그리고 친구들사이에선 이리저리 분탕질하며 욕하고 그러면 안된다는거 알지만 이게 참.. 마음대로 되지가 않네요. 제가 쓴건 세발의 피도 안됩니다. 많이 부정적인 편인데 남들이 어떻게 볼지 신경쓰이는 부분때문에 앞에선 착한척 하지만 뒤에선 악마의 모습을 하고있는것이 서로 더 대비되어서 심각성을 몇년째 느끼고 있는데 이런성격 고치는 팁같은거 없나요 얼마전에도 집에 아무도 없는줄 알고 '신발 자는 사람을 왜 저따구로 깨워 ㅈㄴ 짜증나네'등등 욕을 싸질렀는데 집에 동생이 있더군요. 그걸 알고나니 기분이 안좋고 불편하며 거실로 나가기가 꺼려지더라고요. 저도 제가 너무 이해가 안됩니다. 정신차릴수 있게 도와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