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학교 가니까 씻는다고 했거든 근데 아빠가 오늘 집에서 한 게 하루종일 없는데 뭘 씻냐고 시비조로 나한테 그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빡쳐가지고 소리지름 내일 학교 가는데 안씻냐고 그러면 왜 시비거냐고 소리질렀다가 엄마한테 개혼남 이게 어디 부모앞에서 소리를 지르냐고 다른 아빠같았으면 맞았다 이지랄하더라 넌 부모가 돈으로 보이냐고 돈쓰면 그땐 부모같고 이런소리하면 부모 안같냐 이러는데 아니 개빡치는게 나 패딩 4년으로 버티다가 겨우 10만원대 싼거 롱패딩 사준게 끝이거든? 그거 들먹거리면서 온수매트도 사주고 니한테 들어간 돈이 얼만줄이냐 아냐 이럼ㅋㅋㄹㅇ개빡침 명품 사주고 비싼 학원비 들면 내가 말을 안하지 부모가 돈으로 해주는데 그런소리도 못하녜 아니 ㅆㅂ 나는 그럼 뭔 죄를 줬다고 이 집 집구석에서 태어나서 자식노릇해야하는데;;; 진짜 최악의 부모 아니냐? 돈으로 해준거 ㅈ도없으면서 돈 들먹거리기 + 부모라는 권위의식에 자식 누를려고 하는거 아 ㅈㄴ 내가 잘못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