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부터 고등학교 간다고 겁나 설레하고, 열심히 공부한 애들은 좋은 고등학교 가서 기대를 부풀고 있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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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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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ㅌㅋ
코로나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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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지겠지.. 괜찮아지겠지... 내년에는 없어지겠지...하다 1년 훅..
고2돼서 학교는 뭐 둘째치고 내 수학여행은..? 내 고등학생때의 추억은..? 나중에 내 자식들한테 고딩때 얘기 뭐라해?? 음-- 엄마 고딩때는~~ 집에서 수업하고 드러누워서 수업했었어-- 부럽지?? 이래야 한다고....
이젠 전면 등교지만... 고3에게 수학여행이 어디있는가... 공부를 빡세게 하겠지.. 이렇게 내 고등학교시절 추억은 물거품이 되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