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평: 나는 오자마자 당일 날 바로 가족들이랑 구워 먹었거덩
신재평: 내가 문자 보냈거든
신재평: '감사합니다. 이런 고기까지 보내주시고 영광입니다.' 라고 보냈더니
'맛있어야 할 텐데' 이렇게 왔어.
이장원: 나도 유재석씨 연락처 갖고 싶다.
이장원: 내가 전해달라는 말 안 전했지?
신재평: ........
신재평: 감사하다는 얘기?
이장원: 어..
신재평: 어 안 전했어. 바쁘신데 자꾸 문자 보내기 그렇잖아.
이장원: 왜? 난 안 감사한 사람 됐잖아! 갑자기 바쁜척 하는거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