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일방적으로 폭력란게 10년이 넘은거 같아요
좀 도와 주세요.
저희집 시골 지방 작은 도시 경북 입니다.
아시다시피 남아선호 사상 심해서.
3살차 남동생을 엄마가 무조건 오냐오냐 하며
자랐고 동생이 누나 라고 부른적이 없고 야야 그랬습니다.
본가에서 떠나 20살때부터 대학교 타지 생활 하고
부모님 농사 짓는건 아니지만.
깡촌 시골에 배움도 없어서 세상물정 몰라서
20살때부터 타지 생활 하며 대학교 다니며
부모님이 계시지만 없는거 같은. 저혼자 알바 하고
제가 돈 벌고. 동생도 본가를 안 떠나고 시골에서
내성적인 성격으로 자랐습니다..
제가 그래도 맏이에 그래도 집에서 배운 편이라.
가족이랑 성향이 너무 안 맞았구요..
남동생이 늘 누나라고 안 부르고.
야야 미친년아. 욕이 항상 일수였고..기분 안 좋으면
저를 때리고 주먹으로 머리 구타 하고...
맞고 살았습니다. 직장 다니며 힘들어서 가정상담센터도
2년넘게 심리상담 하고
.
어느집이나 다 사정이 있겠지만 특히 엄마기 초등학교만
나오셔서 타지에서 대학교 생활 할때도 어떤 지원도 없고
대화도 안되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진짜 가족 때문에 죽고 싶어요..
제가 20살부터 타지 생활 하고 본가에 잘 가지 않았지만.
가끔 아주 가끔 가도.. 거실에서 티비도 편하게 보지도 못못하고 제방에 숨어서 나오면 안되고.
걸핏하게 기분이 나쁘몀 욕하면서 때립니다.
동생이 많이 내성적이고 고졸인데... 대학교도 다니다
내성적이고 해서 중퇴 했습니다. 그 열등감 때문에
밖에서 안 좋은 일이 있거나.. 기분 안 좋은 일들을 담아두고 저를 주먹으로 때리더라구요
본가 제방 문도 동생이 주먹으로 다 뚫어 놨습니다.
직장 타지에서 다니며 부모님 보러 가끔 가거나..
물론 부모님이 연세도 있고 언제까지나 제 버팀목이
안되고 보호 해줄수 없다는걸 잘 압니다.
근데 가해자였고.
가끔 집에가도 동생이 집에서 거실에서 밥도 못 먹게 하고
머리털나고 한번도 신천지나 사이비 종교에 빠져본적도
없는데 타지 생활하며 제가 변했고. 그냥 다 맘에
안드니까.. 사이비년 이라고 매일 그러더라구요.
폭력이나 욕하고 당연히 사과도 없구요.
부모님이 오히려 기름 뿌려서 잘못된 자식인데도
오냐오냐 잘한다. 맨날 폭력 일삼는데 오피스텔 사주고
얼른 장가가라고.
여자는 그냥 종년 쓰레기 취급 하며
본가에 갈때 살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밖에 학교 다닐때나 직장 다니면서
힘든것들을 부모님한테 이야기도 하고 남들처럼
사랑도 받고 기대고 싶었나봅니다...
엄마가 자존감이 낮아서 제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직장 다니다가 무슨 일이 있어도 다 제탓.
남아선호사상.
그냥 대화로 이야게 하면 되는데 꼭 욕하고.
주먹으로... 하려는 남동생..
부모님 돌아가시면 동생이랑 볼일이 없어서도 맏이로
고민도 많이 되었습니다.
글구 맏이라서 동생한테 맞아서 자살하고 싶고
아무도 나를 돕고 도와 주는 사람이 없는데...
집에 덕이 있는 어른도 없구요..
나를 돕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동생이 항상 일방적으로 그냥 기분 안 좋으면
제 폰 뺏어서 강에 버리고. 사이비년이라고 욕하면서
추석에 기분 나쁜 일이 있었는지.. 주먹으로 30대
넘게 때려서 동생 팔이 다 붓고 인대가 늘어나서
병원에 입원한적도 있었지만...
제가 맏이고... 경찰도 여러번 신고 했지만
구속 시키거나. 심리상담 법적으로 하진 못하겠더라구요..
동생이라서.. 오히려 학생때나 약한 동생 챙겨주고
그랬었구요..사람 고쳐서 못 써요.
밖에 직장이나 밖에 생활도 너무 힘든데....
집에서도 나를 너무 힘들게 하구요...
이런 집에서 어떻게 정상적으로 살수 있겠어요..?...
그냥 혼자 살아가기도 힘든데.
남동생이 일방적으로 계속 폭력라고 욕하고.
저는 직장 다니며 심리상담 다 해봤어요.
동생은 한번도 안해보고...
오늘 화이자 2차 주사를 맞고.
팔이 좀 아픈거 같이 누워 있다가. 하루종일 거의 안 먹어서 1시에 밥솥에 밥이랑 반찬 좀 끄적 끄적 주방에서
만지는데 동생이 기다렸다늠 듯이 욕하면서
신발년이 시간이 몇시인데 시끄럽게 요리히냐고
욕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목덜미를 잡고 죽이려고 하는듯
지금 목이 안 돌아가요..
그리고 일방적으로 계속 욕 하더라구요..
눈을 부라리면서 신발년이. 계속 반복.
동생이 직장도 잘 다니고 댜 인간관계 좋은데 저한테만
그러고. 시골출신에 시골에서만 사신 부모님은
늘 수용적인 성격이라... 무조건 네네. 하는 성격이시거든성격이시거든요. 부모님이 절대 해결 못하는
동생이 처음부터 제 폰을 뺏고 싶었나 보더라구요.
일방적으로 폰을 뺏어서 내 사진 찍었냐고.
늘 이런식으로 내 선택 의지는 없고.
동생한테 당하는 기분. 무기력함..
힘으로 당연히 제압 할수 없죠...
그동안 동생이 그래도 직장은 다녀야 하니까
10년도 넘게 폭력 당한거 참고 어떤 조치도 취하지
못하고 그냥 안타까웠습니다..
장가도 못가는 놈. 불쌍한 놈 하며...
근데... 동생이 감옥 가고. 이제 진짜 조치를 취해야 할거 같아요...
저를 도와줄 사람이 없습니다.
30대 중반 미혼인데... 저보다 나이 많은 분들도
많을 거 같아요.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모나 고모도 여자 형제도 없고.
남동생과 저 둘 입니다.
도와주세요.
사는게 너무 지긋 지긋 하고 힘든거 같아요.
부모 복도 없고 형제 복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