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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물품을 본인만 사용하는 종업원을 어떻게 해야될까요?

ㅇㅇ |2021.11.06 02:18
조회 5,708 |추천 16
저희 어머니가 음식점 하십니다.
가게에 일하는 사람은 어머니,종업원 아주머니 1명이 있습니다.
제가 가게에 손소독제며 손세정제며 가져다놓았습니다.
아주머니가 다른 일이 있어 제가 아주머니를 대신에 하루 나갔던 날이 이었습니다.
명부 작성하는 곳에 있는 손님들이 사용하도록 둔 손소독제는 다 비어있었고
여분으로 사다둔 손소독제는 아주머니가 본인만 사용하도록 카운터 안 쪽에 안 보이는 곳에 두고 혼자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 사용한 소독제 통은 버리고 카운터 쪽에 안보이는 곳에 두던 소독제를 가져다 놓았습니다.
얼마전 가게에 갔을 때는 화장실에 있어야할 손세정제는 없고 웬 쓰지도 않는 누런 비누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손세정제는 식당2층에 잘 사용하지 않는 화장실에 두고 사용하고 있었더라고요.
엄마는 평소 주방만 신경 쓰시느라 가게 내부 상황을 아주머니께 알아서 맞기셨습니다.
엄마한테 물어보니 엄마는 가져다 놓지 않았다고 합니다.
저번에 손소독제를 제가 알아서 손님들이 사용할 수 있는 자리에 가져다 놓았으면 눈치채고 알아들었을 만도 한데
이번에 화장실 손세정제도 그렇고 뭐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말씀드리는것 좋을지 고민입니다.
제가 생각하는대로 그대로 말했다간 아주머니께서 오해라며 말 할 수도 있고…
어떻게 말 하는 것이 좋을까요…??
추천수16
반대수2
베플ㅇㅇ|2021.11.06 06:28
눈치만 주면 어쩝니까. 똑바로 말을 해야죠. 이건 가게 물품이니까 이 자리에서 옮기지 말아주세요. 라고 말 못해요???? 왜?????
베플ㅇㅇ|2021.11.06 02:33
개인 위생이 중요하면 개인돈으로 사야지 왜 손님 쓸것도 없는데 자기 혼자 쓰겠다고 가게 물건을 맘대로 쓰나요 어머니가 주방에만 계셔서 신경 제대로 못쓰면 여분 한두개 집으로 가져갈수도 있겠어요 기분 안상하게 먼저 개인이 하나 빼놓고 써도되냐 물어보기라도 하던지 딱 잘라서 선그어 말씀하시거나 불편해질거같으면 아예 소독제 자리에 양면테이프 같은거 붙여두세요 맘대로 배치 못하게요 여분 수량체크도 하시구요
베플ㅇㅇ|2021.11.06 10:27
사장님 종업원도 사용하기 용이하게 양쪽다 비치하는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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