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교사하라고 하셔서 다 인서울 사범대
원서 넣었는데 나는 길고 가는 삶 살고 싶진 않음..
심지어 돈도 조금 주는데 교사가 되기까지의 힘듦은
무슨 전문직이나 그냥 공무원 7급 뺨 치잖아..?
노력에 비해 금전적인 메리트가 없는 기분임
적성은 너무 잘 맞음 졸업 시키면 눈물 날 것 같음
예전부터 사업하고 싶어서 아이템도 생각 해놨는데
병행은 아예 불가능 한거지..?
교사라는 직업 어떻게 생각해
난 진심으로 좋은지 모르겠음
그냥 고학력 박봉 서비스직 같은데
+ 심지어 우리 학교 발령 받아서 이제 막 5년 정도
하신 젊은 쌤도 나한테 교사하지 말라고 함
차라리 그 노력으로 다른 더 좋은 직업 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