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 지금도 와리가리한데 내가 분명 벌레가 내가 누워있는 침대위에 날아다니는거 보고(그게 진짜 무슨 엄지손가락 두개 붙여놓은듯한 크기의 벌레였어 잘못볼 수가 없는) 바로 뛰쳐나와서 문닫고 엄마 불렀거든?? 그래서 나는 혹시라도 밖에 나올까봐 문쪽 보고있고 엄마가 꼼꼼하게 저ㅣ다 살펴보셨는데 그 벌레가 코빼기도 안보이는거야.... 진짜 이상하잖아 창문 열려있지도 않았고 뭐 다른 구멍이나 뭐 들어갈 수 있는 깊은곳도 없거든.... 지금 내가 헛것을 본건지 아닌지도 헷갈리는 상황인데 너네도 아런적 있어....? 나 좀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