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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대응방식

대기업횡포... |2021.11.08 20:39
조회 764 |추천 1

정말 답답하고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써봅니다
제가 웅진코웨이 정수기를 사용하고있는데 약3주전 처음 a/s를 접수하였습니다
냉수가 나오지 않아서입니다
a/s기사님이 오셨고 3시간후에 정수기를 틀어보라고하여 정수기를 틀었습니다
하지만 냉수가 역시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기사님께 다시 연락을 드렸습니다
다음날 또 오셨습니다
콜센터에 a/s접수는 바로 하였구요
기사님은 또 고치시더니 또 3시간후에 켜보라고하고 가셨습니다
그런데 또 안되는군요… 이번엔 정수로 물을 먹어보려고했는데 물맛이 이상했습니다
온수도 안나오고요…;;
어이가없어서 다시 콜센터에 전화를 걸어 a/s접수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기사님이 또 오셨습니다
기사님은 다른재품으로 잠시 설치해놓고 고쳐오겠다고합니다
그런데 그 정수기는 정수만되는 제품을 가지고 왔습니다
정말 황당해서 같은 제품은 아니더라도 같은 기능을 가진걸 가져오셔야하는것 아니냐고 물었는데 그럴수없다고합니다
콜센터에서도 전산엔 11월10일이 기사님 방문일정으로 잡혀있다
같은 고장으로 3번 접수되어야 새것으로 교체가 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아니 같은 증상으로 전화를 했고 기사님도 3번이나 왔다갔고 기사님도 이정도면 콜센터에 전화해서 새것으로 바꿔달라고 요청해야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코웨이 콜센터는 계속 본인들 전산에는 2번이고 마지막은 a/s가 아니라 클래임건으로 접수된거라 불가능하다고합니다
그리고 찬물을 마시고 싶으면 정수로 받아서 냉장고에 넣어놨다먹고, 뜨거운물을 먹고 싶으면 정수를 받아서 끓여서 먹으랍니다
이게 무슨 논리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a/s기사님 방문일정을 맞추는것도 집에 아무도 없는 시간밖에 안된답니다… 일정을 조율하는게 아니라 통보하는 방식이고, a/s를 해주는것도 본인들 전산타령만하면서 안된다고만하고, 그냥 정수기 빼달라니까 36개월 약정이 걸려있어 위약금내라고하고…
그래서 이게 소비자의 단순변심도 아니고 제품의 하자가 문제이고 코웨이의 대응방식이 잘못되었으니 빼달라는건데 이것도 안된다고합니다
그리고 둘째 아이가 물맛이 이상하다고하여 먹어봤는데 물맛도 이상해서 기사님한테 물어봤는데 필터를 교체해야할것같다고합니다
근데 필터는 본인 소관이 아니라서 못해준다하고…
둘째아이는 그 물을 마시고나서 배아프다하는데 물때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부모의 마음은 괜히 물때문에 그런것 같다라고 생각이 되어지는데… 병원가서 물 수질검사 해달라고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돈없고 빽없는 소비자는 대기업의 횡포에 당하고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너무 억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 대기업이 소비자를 우롱하고 기만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본인들이 a/s기사와 이야기를 해보면 몇번 방문했는지 나오고 그것을 바탕으로 전산을 처리하면 되는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떤 근거로 a/s로 접수가 한번밖에 안되었다고 하는건지도 이해가 안되고… 콜센터 전화기록은 다 녹음을 해야할텐데 확인하지도 않고… 계약서에 36개월 약정이니 그전에 빼면 위약금내야한다하고 3주이상을 정수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소비자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본인들말만하는 회사가 어떤 경영을 어떻게 하는지, 직원들을 어떻게 대우하는지 궁금하게 하는 대목입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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