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피 특징 보면 나를 보고 썼다고 할정도로 내 자체임 걱정도 많고 생각도 많아..ㄹㅇ 쓸데없는 걱정하는데 예를 들면
-버스-
버스기사님이 나 못보고 그냥 지나쳐가면 어떡하지..? 버스에서 넘어지면 어떡하지? 아 벨 언제 누르지..지금 타이밍 맞나? 근데 벨 누르면 소리땜에 부담스러운데 다른 사람이 누르겠지…?아 어쩌지..?(이렇게 계속 누를까 말까 고민함)
-식당-
직원 불렀는데 씹히면 어쩌지? 옆에 지나갈때 부를까? 아 처음 온 식당인데 젓가락이랑 수저는 어디에 있지..못 찾으면 바보같겠지..? 첨먹어보는 음식인데 이렇게 먹는거 맞나..? (남들 먹는거 보면서 따라먹음 먹으면서도 이게 맞나..? 이생각만 함)
-옷-
새옷 샀는데 유행지난건가..? 남들이 속으로 비웃으면 어떡해.. 오늘 너무 꾸몄나..? 아 신경쓰여 꾸안꾸로 나올걸ㅠㅠ치마 너무 짧나? 신발 좀 ㅂㅕㄹ로인거 같아 어떻게(옷 맘에 안들면 하루종일 저전식으로 생각함)
-알바-
아 돈없어서 알바해야하는데 알바전화해서 뭐라고 하지..? 알바하다가 실수하면 어떡해..? 그래서 사장이랑 다른 알바들이 날 싫어하면?? 그래서 그만두게하려고 갈구는거 아니야ㅠㅠ? (결국 알바 못함)
-학교-
아 발표할때 나 시키면 어쩌지..긴장해서 염소소리 나오는거 아님? 아 화장실가고싶은데 화장실에 사람 많나..많은거 싫은데 이따가 갈까?(계속 고민) 아 나 방금 한말 좀 별로였나 나 왜그랬지 (친구가 살겁게 대해주기 전까지 고민)
저런생각하는게 일상이라 지금까지 남들도 이렇게 사는줄 알았는데 최근에 뭘 그런걸 걱정하냐는 말 들어서 충격이었음 나만 이렇게 피곤하게 사는거야..? 고치고싶은데 어떻게 고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