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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X이준호의 궁중 로맨스 '옷소매 붉은 끝동' 제작발표회

ㅇㅇ |2021.11.12 09:47
조회 7,818 |추천 16


이세영과 이준호가 세기의 궁중 로맨스 주인공으로 만났다.




 


MBC 새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이하 '옷소매') 제작발표회가 11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정지인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준호, 이세영, 강훈, 이덕화, 박지영, 장희진이 참석했다.




 


강미강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인 '옷소매'는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와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를 그린다.




 






이준호는 깐깐하고 오만한 완벽주의 왕세손 이산 역을 맡았다. 그는 성군이 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지만 아버지의 죽음이 가슴속 트라우마로 남은 인물. 그러나 당찬 궁녀 성덕임을 만나면서 자신도 몰랐던 사랑꾼 면모를 서툴게 드러내기 시작한다.



 


특히 '옷소매 붉은 끝동'은 이준호의 제대 후 복귀작이다. 작품 선택 이유에 대해 "작가님의 대본을 봤을 때 그냥 좋았다. 다채롭다. 역사 속에서 나온 산의 내면을 볼 수는 없었다면 대본에서는 그런 면을 볼 수 있었고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깐깐하고 오만한 완벽주의 왕세손 이산을 연기하기 위해 젓가락질을 바꾸는 등 세세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이세영은 왕의 무수히 많은 여인 중 한명이 아닌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선택하고자 하는 궁녀 '성덕임' 역을 맡았다. (훗날 의빈 성씨)


성덕임은 치열하고 긴박한 정치가 오가는 궁중 안에서 자신만의 ‘소확행’을 추구한다.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그 앞에 왕세손 이산이 나타난다.

 

 


촬영 전부터 가상캐스팅 1순위로 꼽혔던 이세영은 많은 이들의 바람대로 성덕임 역을 맡았다. 이에 이세영은 "너무 감사드리고 영광이다. 오히려 제가 덕임이를 만나서 행운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어린 시절과 시간 경과가 몇 번 있다. 나이가 들면서 변하는 모습도 보여드리려고 했다. 생각시 시절에는 18살이어서 볼살이 많이 빠져서 볼살도 열심히 찌웠다. 감독님, 선생님들에게도 많이 여쭤보고 도움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12일 (오늘)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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