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고민 생겨서 오랜만에 판 들어옴 나 지금 고삼임데 살면서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한 적 한 번도 없고 남자한테 관심이 아예 없었음 그냥 여자랑 똑같은 사람느낌?? 로코 드라마나 웹툰에서도 설레는 걸 못 느껴서 내가 무성애잔가 생각했거든?ㅋㅋㅋㅋㅋ 근데 올해 가을부터 갑자기 외롭고 연애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거야 아무라도 괜찮을만큼.. 그러다가 오늘 내가 태권도를 다니는데 새로 보는 남자애가 있더라고 근데 걔 때문에 실실 처웃는거야 내가 ㅅㅂ 진짜 쪽팔려서 안 웃어야지 하는데도 계속 웃음이 새어나와서 나 진짜 큰일났다 싶더라고.. 원래 다들 이렇게 사는거야? 진짜 남자에 미친 거 같고 정신 나간거 같아 이거 고치는 방법 있어? 진짜 이러다가 남미새 소리 들을 거 같아ㅜ 도와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