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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했어요

어딘가쯤 |2021.11.14 11:00
조회 823 |추천 2
17년 봄 당신을 만나서
너무 좋아서 설레서
들뜨던 마음만큼
그런 순간이 다시올수있을지
자신이 없을정도로
당신을 좋아했어요

이제 추운계절이 왔네요
가끔 당신이 그리울땐
애써 일을더하거나
다른걸 생각하곤 했어요
그렇게
살아와서 점점 잊을줄알았는데
오늘 당신이 갑자기 그립네요

내가 정말 좋아한걸 알지만
가끔 보고싶을땐
괜히 아리네요

요즘 힘들어요
많이 힘들어요
당신잊어야할텐데
왜 그게 힘들까요
2주면 정리가 되던 제가

왜 당신은4년이 지났건만
잊기가 힘들까요

너무 서러워요
많이 서러워요..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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