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친구..
옛날에 나 미술 한다니까 자기도 바로 다음날에 나랑 똑같은 학원 등록하고
내가 뭐뭐했당~하고 단톡방에 올리니까
얼마 후에 자기도 그거 똑같이 해서 단톡에 올리고
내가 카톡에서 쓰는 임티나..쓰는 특유의 단어 같은게잇는데 그것도 은근슬쩍 쓰고 있고
내가 일기 쓴다니까 자기도 바로 따라서 일기쓰고
(근데 솔직히 이건 그럴 수 있음..)
뭔가 내 주장같은 것도 은근슬쩍......가져감
내가 좀 이건 이거다 이건 아니다 이런 성격인데
내가 걔랑 둘이 있을 때 했던 말을..나 없는 곳에서 다른 애들한테 똑같이 말하고 있음
아니 하여간 뭔가 이런식으로...사소하게 하나둘씩 쌓여가서 되게 찝찝한데
ㅁ뭔가..하..모르겠다....왜이러는거야 이건?? 내가 쪼잔뱅인걸까??